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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檢, 양말 넣어 만든 술잔 피하면 아웃사이더 취급…자업자득”

뉴스1

입력 2021-03-05 13:26:00 수정 2021-03-05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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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2월 4일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검사 출신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일, 검찰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처지에 몰린 것은 ‘권력의 사냥개’ ‘하에이나 노릇한 때문이다’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라”고 주문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검찰이 Δ 조폭과 같은 패거리 문화를 형성하고 Δ 독점적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굴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패거리 문화의 한 단면으로 “구둣 속에 양말까지 넣어 양주잔 만들어 상대방에게 강권, 밤새도록 폭탄주를 돌리는 등 조폭 같은 의리로 뭉쳐 국민 위에 영감(令監)으로 군림해 왔다”면서 “그 문화에 끼이지 않으면 철저하게 아웃 사이더로 취급 했다”라는 사실을 소개했다.

또 “인사때 마다 광어족, 도다리족, 잡어족으로 나누어 패거리 인사 특혜를 누려 왔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이 문제 될 때마다 정권 사냥개 노릇을 자처하며 그 독점적인 권력을 유지해 왔다”며 “그 절정이 문재인 정권의 이른바 적폐수사였다”고 검찰의 하이에나 속성을 비판했다.

이어 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검찰의 속성을 익히 알기에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난 뒤 수사권을 분산해 검찰을 토사구팽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이러한 패거리 문화, 하이에나와 같은 속성으로 인해 검찰이 수술을 당하고 있다”는 것으로 “다 자업자득이다”고 혀를 찼다.

이에 홍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말만 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의 검찰로 거듭 나라”며 “그것만이 니들이 살길이다”고 충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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