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국방부 수사관, 공군 성추행 압색하며 “친정집 오는 마음”

뉴시스

입력 2021-06-10 18:19:00 수정 2021-06-10 18:19:27

|
폰트
|
뉴스듣기
|

닫기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피압수자의 저항감을 완화하려는 의도"

국방부 검찰단 수사관이 성추행 피해 여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공군본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친정집 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검찰단은 10일 오후 “해당 발언을 한 수사관은 군무원으로, 피압수자의 저항감을 완화하려는 의도에서 한 것이었으나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검찰단과 조사본부는 전날 합동으로 계룡대에 있는 공군본부 보통검찰부와 인권나래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을 위해 현장에 간 수사관은 공군 관계자와 웃으며 안부를 주고받고 ‘친정집에 오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본부 보통검찰부와 인권나래센터는 부실 초동수사와 국선변호사 직무유기, 늑장 보고 등 의혹에 휘말린 곳이다.

[서울=뉴시스]
추천해요

[관련이슈]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댓글쓰기

응답하라 2016 유권자가 간다. 공약을 제안해 주세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 공약은 알게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킬것인지 써있지가 않다. 초등학생도 계획표인가?

  • 동아닷컴

    부동산 등기 특별법 제정 촉구

  • 동아닷컴

    국민연금을 갖고 표심을 얻으려는 야권

  • 정리해고 요건강화

  • 동아닷컴

    정치도 제대로 된 공부와 연구를 하는 국민대표의 장을 만들자!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국제

사회

스포츠

연예

댓글이 핫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