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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중앙회, ‘미래인재의 주역’ 주니어 ROTC에게 장학금 수여

동아일보

입력 2021-06-11 09:56:00 수정 2021-06-11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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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ROTC중앙회는 6월 10일 ROTC중앙회관에서 미래인재의 주역인 ‘주니어 ROTC’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ROTC에 대한 첫 장학금 수여식인 이날 서울 건대부고와 경희고, 인천 송도고와 제물포고, 파주 한민고, 대구 경원고, 경북 영주고 등 전국 19개 주니어 ROTC 학교의 대표 학생들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진서 ROTC중앙회 회장은 “미국의 주니어 ROTC는 1916년에 창단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3500여 개 고등학교에서 장차 미국을 이끌어갈 국가 지도자의 기초리더십을 교육하고 있다”며 “늦게 시작했지만 우리도 전국 19개 고등학교에서 주니어 ROTC 제도를 도입했고 6월 18일 경북의 경안고등학교와 문창고등학교가 창단식을 가지면 전국 21개 고교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니어 ROTC가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인재상이자 통일코리아의 주역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ROTC중앙회는 주니어 ROTC가 확대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용도 ROTC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전국 118개 대학 학군단 후보생들과 북미주 및 동남아지역 해외 동문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번에 주니어 ROTC 학생들에게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니어 ROTC는 전국 19개 고등학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군부대 병영체험 및 안보견학 행사를 비롯해 민주시민 교육(질서의식 및 준법정신, 공동체의식 등), 리더십함양 교육, 인성 교육, 체력단련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8군 고등학교(Seoul American High School, 평택 Humphrey High School) 주니어 ROTC 학생들은 물론 미국의 괌 케네디고등학교 주니어 ROTC와도 교류활동도 갖고 있다.

ROTC중앙회는 7월 초 국회의원들과 ‘주니어 ROTC 제도발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방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통일부 등 관련기관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9월 초에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국 주니어 ROTC 합동 병영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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