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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설악산 조망… 속초 최대 생활형숙박시설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0-22 03:00:00 수정 2021-10-2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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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톤스 속초

바다, 호수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들어서는 생활형 숙박시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며, 숙박업도 할 수 있는 주거형 시설이다. 전문 위탁운영업체를 통해 관리 부담을 덜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으며 소유자가 필요할 때는 개인 별장으로 활용하면 된다.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강원 속초에서는 청초호와 동해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가 분양 중이다.

강원 속초시 교동 1024-1 일원에 공급되는 체스터톤스 속초는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8∼120m² 총 968실 규모로 조성된다. 속초에서 선보였던 생활숙박시설 가운데 객실만으로는 최대 규모다. 영국 부동산 기업 ‘체스터톤스’가 위탁관리를 맡는다.

동해바다와 설악산 조망은 물론이고 청초호를 막힘없이 바라볼 수 있다. 꼭대기 층에는 청초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공유주방, 바비큐존, 야외공연장, 웰컴푸드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 냉장고를 비롯해 스마트TV, 침대, 소파, 붙박이장 등이 구비된 ‘풀퍼니처 시스템’이 적용된다.

20여 개 부대시설에서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천연 온천이 있어서 사우나와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유아풀, 풀사이드바, 골프연습장, 북카페, 플레이존, 키즈존, AV멀티룸, 피트니스센터 등도 마련된다.

단지는 동해로 이어지는 청초호 바로 앞에 있어 요트와 서핑을 즐기기 편리하다.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을 비롯해 속초해수욕장, 척산온천 휴양촌 등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촌이 가깝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도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일본, 중국, 대만 등 25개 해외 노선과 3개 국내 노선이 취항 중인 양양국제공항까지는 국도 7호선을 이용해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지하 1층과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44-5에 각각 마련돼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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