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평소엔 양양 바다 보며 힐링, 안 쓸 땐 임대수익

태현지 기자

입력 2021-10-22 03:00:00 수정 2021-10-2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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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르부르 낙산
전용면적 24∼68m² 8개 타입
영국기업 체스터톤스 위탁운영
매출-비용-손익 투명하게 공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적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세입자를 들여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에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호텔처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업도 가능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며 “공실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나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강원 양양에 신개념 생활형숙박시설 ‘르부르 낙산’을 분양 중이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일출로 47에 들어서는 르부르 낙산은 전용면적 24∼68m² 총 8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싱글룸부터 스리룸까지 방문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췄다. 각 평면에는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과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양양 낙산해수욕장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으며 건물 최상층에는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풀이 들어선다.

르부르 낙산은 특히 글로벌 부동산 전문기업인 체스터톤스가 운영을 맡아 화제다.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체스터톤스는 216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체스터톤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올인 셰어드 정보시스템은 생활형숙박시설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정보 공개시스템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의 운영 현황을 비롯해 매출, 비용, 손익, 수분양자(소유자) 이익 등을 소유자와 공유해 안전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글로벌 공유숙박 업체인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어 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부르 낙산이 들어서는 양양은 투자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지가 상승은 지난해 낙산도립공원 주변 개발제한 해제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강원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양양이 19.86%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도내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서울을 90분대에 오갈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동해고속화철도(개통 예정)를 통해 전국으로도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또 남대천 개발계획, 낙산해수욕장 개발과 다양한 휴양레저 인프라 구축도 예정돼 있다.

르부르 낙산의 서울 갤러리 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9, 양양 홍보관은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30 2층에 있다. 현재 갤러리 하우스 방문예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 신청을 한 뒤 방문하면 르부르 낙산 무료숙박권 증정 등을 증정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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