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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순애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즉각 철회하라”

뉴스1

입력 2022-06-24 10:00:00 수정 2022-06-24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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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태스크포스(TF) 의원(왼쪽 두 번째)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를 찾아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검증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 위해 오세정 총장과 면담하기에 앞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민석 의원, 강 의원, 강민정 의원, 서동용 의원. 2022.6.21/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사검증 태스크포스(TF)는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TF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부적격 후보자를 인사청문회도 없이 임명하겠다는 것은 국민 우롱이자 기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만취 음주운전과 논문 중복 게재 의혹, 이해충돌 의혹 등을 받고 있다.

TF단 의원들은 “이미 제기된 의혹들만으로도 부적격 후보임이 판명났다”며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들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을 그것도 최소한의 검증 절차 없이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인사 원칙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박순애 후보자의 신상과 관련된 문제뿐 아니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무경력, 정책적 무능에 대한 검증도 못하게 되고 그 책임은 오롯이 윤석열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을 강행하면) 교육위원회 회의, 대정부질문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논하는 자리가 아니라 박순애 후보자의 온갖 비리를 뒤늦게 검증하고 성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제시한 보고서 재송부 기간은 오는 29일이다. 기한 내에 보고서가 오지 않으면 대통령은 다음 날부터 임명을 강행할 수 있어, 윤 대통령은 30일부터 박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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