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도동점’ 리뉴얼 오픈

입력 2021-03-05 17: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자랜드가 4일 경남 진주시 상대동에 ‘파워센터 도동점’(사진)을 리뉴얼 오픈했다.

영업면적 1252.89㎡ 규모로 1개층으로 매장을 구성해 층간 이동 없이 손쉽게 가전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페셜 브랜드관을 각각 198.35㎡ 규모로 마련해 양사의 프리미엄 가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식기세척기, 에어프라이어, 전기오븐, 밥솥, 청소기 등 집콕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기 가전을 매장 중앙에 배치했다. 매장 좌측에 안마의자를 설치, 직접 제품을 체험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리뉴얼 기념으로 7일까지 행사 가전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