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음성판정 “덕분에 안전한 대한민국”

입력 2021-04-18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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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김원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은 안전하다는 검사를 받아야한다”라며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 코로나 검사를 받아봤는데 이게 웬걸? 코가 뻥 뚫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안전한 대한민국입니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의료진에 대한 고마운 마움도 전했다.

사진은 김원효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통보 문자 캡처다.

김원효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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