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이태곤 “방역수칙 어겨 죄송하다” 사과

입력 2021-04-2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태곤. 사진제공|라마 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태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사과했다. 22일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어겨 죄송하다”며 이태곤이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던 중 ‘식당 허가증’이 있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업장의 안내에 따라 현장에서 판매 중인 음식을 구입해 먹었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스크린골프장 등 체육시설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