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가수 비와 위너 강승윤, 그룹 트레저 등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목소리를 냈다. 22일 비는 SNS를 통해 “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외출할 때 꼭 챙기는 텀블러”라는 글을 올리고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승윤과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물과 전기를 아끼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자”고 강조했다. 가수 폴킴도 이날 환경부의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후행동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