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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헬스동아

[헬스캡슐]대한폐고혈압학회, 첫 창립학술대회 개최 外

입력 2022-11-23 03:00업데이트 2022-1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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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폐고혈압학회, 첫 창립학술대회 개최

대한폐고혈압학회(회장 정욱진 가천대길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첫 창립학술대회를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대한폐고혈압학회는 2017년 1월 1일 대한고혈압학회 산하 폐고혈압연구회로 출범 후 5년 만인 올해 7월 26일 창립총회를 통해 학회로 독립한 바 있다. 연구회로 6번의 연례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번이 통산 7번째이자 학회창립 첫 학술대회다. 영문 공식 명칭은 ‘PH(Pulmonary Hypertension) Korea 2022’로 했다. 이번 PH Korea 2022에서는 ‘Life with pulmonary hypertension’을 주제로 폐고혈압 각 군별 증례의 경험을 나누고 폐고혈압 가이드라인 세션에서는 9월 새로 제정된 ESC 가이드라인 위원장인 슈테판 로센크란츠 교수(독일 쾰른대)의 강의와 국내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英의료진과 국제 콘퍼런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이 영국 의료진과 함께 16일 전립샘결찰술(유로리프트) 관련 제3회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로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 정재현, 방준호, 조민현, 안치현 원장이 참석했다. 영국은 노퍽·노리치 병원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마크 로체스터 교수가 함께했다.전립샘결찰술 국제 콘퍼런스는 이번이 3번째 개최다. 올해 3월 미국 의료진과 함께 제2회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한 바 있다. 김도리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오프라인 국제 의학 교류를 이어오다가 코로나 유행으로 지난해부터 국제화상회의를 추진했다”며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양국 간의 질 높은 의학 교류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져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세븐포인트원, 치매 선별 솔루션 개발해 CES2023 혁신상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븐포인트원(대표 이현준)이 치매 고위험군 스크리닝 솔루션 ‘알츠윈(AlzWIN)’으로 CES 2023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븐포인트원은 대화 내용을 분석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판별하고 VR 콘텐츠로 인지 능력 및 우울감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현재 타 지자체로 사업을 확대 중이며 그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공공기관, 보험사, 제약사,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고 있다.







■ 유진수 삼성서울병원 교수 ‘닥터 단감 간이식만화’ 출간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유진수 교수가 10월 ‘닥터 단감의 간이식만화’를 출간했다. 이로써 ‘닥터 단감의 의학이야기’ 1, 2권과 ‘닥터 단감의 만화정신의학’에 이어 간이식의 준비부터 수술 이후 관리까지 환자와 보호자의 수준에 맞춘 만화책이 출간된 것이다. 유 교수는 닥터 단감 캐릭터를 활용한 의학만화를 꾸준히 그려왔으며 현재 동아일보 건강면 ‘만화 그리는 의사들’ 코너에서 정기적으로 네컷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책에는 간이식을 누가, 왜 받아야 하는지부터 간이식 종류와 준비 과정, 간이식 수술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간이식을 받은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들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평소의 건강관리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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