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헬스동아

코로나 주간 위험도 6주째 ‘중간’…“고령층 확진률 증가”

입력 2022-12-07 11:32업데이트 2022-12-07 11:3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당국이 고령층의 코로나19 감염 비율 증가를 고려해 주간 위험도를 ‘중간’으로 유지했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주간 위험도는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중간’으로 평가됐다.

주간 위험도가 중간 단계로 평가된 건 지난 10월 4주 이후 6주째다.

방대본은 “신규 확진자, 60세 이상 확진자, 입원환자,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가 모두 감소하고 있으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 30%대가 유지되고, 중환자실 의료역량 대비 60세 이상 발생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주간 확진자 수는 전주대비 1.8% 감소한 37만1103명, 일평균 확진자 수는 5만3015명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로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수치 1.0 이상을 7주 연속 유지하고 있다.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13.29%로 직전 주 12.10%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난 11월27일 기준 누적 확진자 2601만5691 중 재감염 추정 사례는 2.92%인 76만1807명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48명으로 전주대비 0.3% 감소했으며 주간 일평균 재원 위중증 환자 수는 전주보다 1.5% 늘어난 467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을 보면 우세종인 BA.5의 검출률이 67.8%, 국내 감염 중에선 73.9%로 나타나 10월부터 지속 하락하고 있다.

반면 BN.1 변이는 7.7%에서 13.2%로 증가했고, BQ.1.1 변이도 3.8%에서 6.0%로 늘었다.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의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평균 33.9%로 전주대비 1.5% 포인트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건강 기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