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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116세 日할머니 “가진 힘 모두에 나눠주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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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116세 日할머니 “가진 힘 모두에 나눠주고 파”

뉴시스입력 2019-09-16 18:10수정 2019-09-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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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끼 지키며 초콜릿, 탄산음료 즐겨
곱셈, 나눗셈도 열심히 연습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116세 여성 다나카 카네(田中カ子)가 ‘경로의 날’을 맞아 소감을 말했다.

NHK에 따르면 16일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오가와 히로시(小川洋) 후쿠오카현 지사는 다나카 씨가 거주하고 있는 복지시설을 찾아 “가네 씨의 모습은 현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다.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오가와 지사가 꽃다발을 건네자 다나카씨는 “장수 하십시오”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다나카씨는 “지금까지 (모두에게)힘을 받아 살아왔다”며 “100년 이상 살아온 지금은 가진 힘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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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지시설에 따르면 다나카씨는 하루 3끼를 지키고 초콜릿, 탄산음료를 매일 빼놓지 않고 먹는다. 또한 시간을 내서 곱셉과 나눗셈 등 계산 문제를 푸는 데 힘쓰고 있다.

다나카씨는 지난 3월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았다.

한편 일본 총무성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고령자(65세 이상) 인구는 3588만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고령자 비율도 28.4%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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