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손흥민 “모리뉴 감독과 함께 일하길 기대했어…많은 걸 배운다”
더보기

손흥민 “모리뉴 감독과 함께 일하길 기대했어…많은 걸 배운다”

뉴스1입력 2019-12-06 09:38수정 2019-12-06 09:3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손흥민(27)이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 조제 모리뉴 감독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과 일하길 기대하고 있었다”며 “모리뉴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와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나는 여전히 배고프고 모리뉴 감독과 함께 더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전날(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주요기사

이날 패배는 모리뉴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의 첫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20점(5승5무5패)에서 발목이 묶이면서 8위로 내려앉았다.

손흥민은 맨유전에 대해 “한 경기도 지는 것이 싫다”고 말한 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맨유전 패배가 더 뼈아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맨유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맨유나 맨시티 같은 빅클럽을 만나면 반드시 이기고 싶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며 “나 자신도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부족했다)그래서 더 뼈아프다. 다른 게임보다 더 슬픈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세 경기를 연속으로 이겼고, 더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제 실망하거나 슬퍼할 때가 아니다. 다시 나아가야 한다. 번리전에 집중해야 한다. 번리전이 현재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잡았다.

토트넘은 오는 8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EPL 1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