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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찍을때 학연-지연 고려” 1%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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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찍을때 학연-지연 고려” 1%뿐이지만…

송찬욱 기자 입력 2016-04-01 03:00수정 2016-04-0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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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자질 고려” 29% “정책 우선”… 전문가들 “연고투표 성향 안바뀔것”
4·13총선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학연, 지연, 혈연 등 후보와의 연고(緣故)’를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1%에 불과했다. 반면 후보의 자질(44.1%)이나 정책 및 공약(29.3%)을 우선적으로 따져 보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그러나 실제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의 ‘연고 투표’ 성향이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투표할 때 유권자와 후보자의 접촉이 중요한데 아직 선거운동이 본격화되지 않은 점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선거는 연고주의라는 전통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충성도’는 야당이 더 높았다. 정의당(31.1%)에 이어 더불어민주당(25.9%), 새누리당(21.2%), 국민의당(20.4%) 순이었다.


송찬욱 기자 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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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연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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