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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리 센강 달리는 친환경 전기택시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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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3:00
2019년 9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9 03:00
2019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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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친환경 수상택시 ‘버블’이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버블을 만든 프랑스 벤처회사 ‘시버블스’의 공동 대표인 안데르스 브링달이 버블 안에 서 있다. 전기로 작동되는 버블은 최대 시속 33km이며 소음 및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다.
파리=AP 뉴시스
#프랑스 파리
#수상택시
#친환경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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