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KT 황재균의 선제 좌월 솔로 홈런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2루 KT 박경수가 다이빙캐치로 잡아 병살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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