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우치(폴란드)=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14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훈련장에서 가진 회복 훈련에서 전세진, 이재익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정용호는 오는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두고 결전을 치른다. 2019.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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