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무학여고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배지를 제작해 판매하는 모습. NC는 이를 전량 구매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이전다음

경남 창원 무학여고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배지를 제작해 판매하는 모습. NC는 이를 전량 구매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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