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우리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동참

입력 2021-07-27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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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2000만 원 전달, 취약계층 힐링박스 제작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2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우리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문제를 대비하는 대국민 나눔활동이다.

이날 자생의료재단은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방역 취약계층인 아동, 청소년, 노인 등 600여 명분의 코로나19 자가진단 힐링박스 제작에 쓰인다. 힐링박스에는 코로나19 자가진단도구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기부금은 쪽방촌 및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옥상 쿨루프 사업과 함께 선풍기 등 냉방물품 마련에도 사용된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소외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봉사, 재능기부,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와 비대면 방문건강관리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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