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결혼5개월만에이혼

입력 2008-03-12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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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이 결혼 5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 명세빈과 남편 강호성 변호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월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6년 여름에 교우로 만나 2007년 2월경부터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 시작한지 2개월 만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언론 보다가 났고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되어 갔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인생관 및 성격상의 차이로 의견 차가 생겨나 결혼을 재고해 보자고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기까지 했지만 주위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해하는 마음가짐으로 한 결혼이어서 그러지 결혼직후부터 삐거덕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혼인생활을 함께 하면서 서로 노력하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 간에 행복한 혼인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 붙였다. 강 변호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부부로 실패했지만 서로에 대한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많은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도움을 구할 따름이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12일 오후 현재 명세빈은 개인 휴대전화를 켜놓고 있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관련기사]‘파경의 암시(?)’…명세빈 요리 프로에서 2월 초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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