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로끝난행복’…명세빈결혼부터이혼까지

입력 2008-03-12 17: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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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개월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명세빈은 지난 해 8월 17일 12살 연상인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6개월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인 강 변호사와 인기 스타와의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고, 1000명의 하객이 몰려 이들을 만남을 축복했다. 12살의 나이차가 있었지만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잉꼬 부부′라는 말을 들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명세빈은 11월 EBS 요리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을 진행하면서 방송에서 배운 요리를 실생활에서 적용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 변호사 또한 병무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던 가수 싸이의 법정 대리인을 맡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 커플은 지난해 연말부터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당사자들은 이를 극구 부인했지만, 결국 12일 파경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내기에 이르렀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관련기사]‘파경의 암시(?)’…명세빈 요리 프로에서 2월 초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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