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의‘설렘’이그대로남아있는명세빈미니홈피

입력 2008-03-12 17:21: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결혼 5개월만에 파경을 맞았지만 명세빈의 미니 홈피는 여전히 신혼의 행복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었다. 12일 오후 명세빈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직후 미니홈피 첫 페이지에는 ′설렘′이라는 기분표시와 함께 전 남편 강호성 변호사와 다정한 한때를 보여주는 사진을 걸려 있었다. 두 사람이 이미 1월에 결별하기로 했지만 2개월이 지나도록 미니홈피에는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아 이들이 외부에 파경 사실을 철저히 비밀로 했음을 알 수 있다. 명세빈 강호성 커플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합의 이혼사실을 발표하면서 결혼 전부터 이미 문제의 소지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며칠 앞두고 인생관 및 성격상 차이, 결혼 후 진로 등으로 의견 차가 생겨났었기에 이미 세상에 결혼소식이 알려진 마당에 주변의 많은 사람을 실망시켜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서로 힘껏 노력해서 잘 살아보자고 합의하게 되어 예정대로 결혼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관련기사]‘파경의 암시(?)’…명세빈 요리 프로에서 2월 초 자진 사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