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김준희,결혼22개월만에파경

입력 2008-03-13 12:2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지누-탤런트 김준희 부부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한 뒤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12일 명세빈-강호성 변호사의 파경 소식에 이어 13일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커플로 꼽혀온 지누-김준희 부부의 파경 소식에 충격이 더하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14일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은 지누-김준희 부부는 그 동안 미니홈피를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만인의 부러움을 사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연예계에 이들 부부의 불화설이 조금씩 나돌기 시작했다. 불화설이 불거질 때마다 지누와 김준희는 미니홈피와 방송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지만 결국 결혼 생활 22개월 만에 파경을 맞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첫 아이를 3개월 만에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그 후 온라인 쇼핑몰 ′에비주니′를 런칭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지누는 현재 거미 등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제작자로 나섰으면 지누션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