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집 공개 “아들보다 연예인 같은 어머니” 폭소

입력 2013-05-20 09:36: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허경환 집 공개

‘허경환 집 공개’

‘허경환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허경환은 ‘고마운 사람에게 떡 선물하기’ 미션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모님이 계신 통영을 찾았다.

허경환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한 어머니는 민낯을 숨기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집 공개 훈훈하네”, “허경환 집 공개 어머니가 더 연예인 같아”, “허경환 집 공개 어머니 덕분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