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단풍이냐, 억새냐…명성산엔 둘 다 있다

입력 2013-11-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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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8시3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단풍이냐, 가을의 백미 억새를 보느냐 고민이다.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산, 서울에서 불과 2시간 떨어져 있는 강원도 철원의 명성산이다. 6일 저녁 8시30분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이 가을에 취한 명성산의 곳곳을 공개한다.

아침 7시 명성산 입구 주차장에선 주차 전쟁이 벌어진다. 젊은 세대부터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 중장년층까지 인산인해를 이룬다. 산 초입의 산정호수에서 즐기는 오리배와 놀이기구는 명성산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이다. 단풍부터 해가 질 무렵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억새밭, 더불어 새벽에 즐기는 산정호수의 물안개까지. 그야말로 가을에 즐기는 종합선물세트가 따로 없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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