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 사진|제이튠캠프
‘플레이 댓 송’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루마와 프로듀서 투페이스(2FACE)의 공동작품으로, 1980~90년대풍 흥겨운 비트의 미디엄 템포 R&B 넘버다.
지오의 감성적인 보컬과 이루마의 간결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세련된 팝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다.
비틀스의 스튜디오로 유명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했다.
에릭 클랩튼, 스팅 등의 음반에 참여한 마스터링 엔지니어 마일스 쇼웰이 작업을 진행했다.
지오가 속한 엠블랙은 2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3 글로벌 투어-센세이션’ 서울공연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