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가수 시절 ‘25년 전에도 굴욕 없는 미모…역시 꽃누나’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희애 가수 시절’

배우 김희애 가수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애 25년 전 가수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 속에는 1988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부르고 있는 김희애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곡은 가수 전영록이 작사, 작곡을 맡아 크게 히트했다.

김희애는 무려 25년 전 모습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소 촌스러운 짙은 화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애 가수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25년 전인데 굴욕 없어” “김희애 가수 시절 그대로네” “김희애 가수 시절, 역시 꽃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