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와 잡티 치료, 피코슈어레이저로 빠르게 해결

입력 2014-12-12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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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5개월 앞둔 예비신부 강모 씨(28)는 그동안 미뤄왔던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깊게 자리잡은 기미와 잡티는 오랜 기간에 걸쳐 치료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워 졌다.

이처럼 기미, 잡티 치료는 사람에 따라 증상이 심각한 경우 오랜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이 두 질환은 쉽게 재발 될 수 있어 증상 치료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원인 제거를 도와주는 색소파괴 레이저로 해결이 가능하다. 올해 초 국내에 론칭된 피코슈어레이저는 피부 병변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줘 유명세를 얻고 있다. 미국 FDA,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검증된 문신제거 레이저로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여준다.


● 통증, 치료기간의 문제점을 최소화한 레이저시술

피코슈어레이저는 ‘1초의 10조 분의 1단위'의 레이저 조사기술을 보유해 매우 빠르게 높은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기존 기미제거에 발생했던 통증, 긴 치료기간, 부작용과 같은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대해 청주 문신제거 오라클피부과 김현웅 원장은 “피코슈어레이저는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서 약 100배 정도 빠른 레이저 조사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피부병변 치료가 가능하다”며 “시술 횟수는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기존 방식보다 약 절반 정도의 시술로도 동일한 시술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빠른 시술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기미를 발생하게 하는 멜라닌색소 병변에만 집중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변의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미, 잡티 제거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의 위험을 줄여주었으며 통증의 정도도 매우 약하다.

이처럼 기미, 잡티 제거에 있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피코슈어레이저는 문신제거 시술에 있어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피코슈어레이저는 문신 제거 시술 시 발생되는 통증과 시간을 줄여주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시술이 가능해 졌다. 게다가 이전 기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소염료 제거를 통해 문신 제거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흉과 같은 후유증의 위험이 있었던 기미와 잡티 치료, 피코슈어레이저를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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