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군 투수코치 주형광…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입력 2015-07-17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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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일부 코칭스탭 보직을 변경했다.

1군 투수코치는 주형광, 수비코치는 서한규, 1루 주루코치는 김대익 코치가 맡는다.

한편, 염종석 코치는 드림팀(3군) 투수코치, 박현승 코치는 퓨처스(2군) 수비코치, 안상준 코치는 퓨처스(2군) 작전코치를 맡는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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