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태국 새댁 신주아와 다정샷 ‘민낯도 청초한 그녀’

입력 2015-08-19 15: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석천과 신주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신주아. 방콕에서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예쁘다. 그새 태국 말도 부쩍 늘었고 이곳 생활에 적응하려 열심히 공부하는 주아에게 박수를. 편하게 식사자리라 민낯 인데도 예쁘다. 주아야 담엔 너네 집에서 바비큐 파티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신주아는 다정하게 서로 기대어 있다. 환한 미소를 통해 두 사람의 친분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신주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의 호화스러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