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첫 단독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입력 2015-09-24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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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첫 단독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소울 보컬리스트 자이언티가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4일 오후 2시 오픈된 자이언티의 첫 단독 콘서트 ‘2015 Zion.T -Television-’(2015 자이언티 텔레비전)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루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사흘 간,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자이언티의 콘서트 ‘2015 Zion.T -Television-’(2015 자이언티 텔레비전)은 자이언티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며, 티켓 오픈 공지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그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자이언티. 높아진 인기만큼 그의 첫 단독콘서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자이언티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15 Zion.T -Television-’(2015 자이언티 텔레비전)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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