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이정현이 손석희 앵커와 다정다감한 인증샷을 남겼다,
이정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손석희앵커님과 대기실에서. 차가우실줄 알았는데 따뜻하셔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못보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꼭보기로 약속하셨습니다”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손석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청룡영화제서 19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받아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인터뷰를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정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