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김태헌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김태헌은 4일 오후 5시 네이버 브이앱 ‘태헌이의 쿡방! 그리고 제아스에게’ 을 생중계로 진행했다.
김태헌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 형이 최근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주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헌은 앞서 오는 12월 7일 멤버 하민우에 이어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본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