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유방암 자선 파티에 참석한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옆구리와 등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슬립 롱드레스와 민낯으로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2년여간의 소송 끝에 최근 이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유방암 자선 파티에 참석한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옆구리와 등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슬립 롱드레스와 민낯으로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2년여간의 소송 끝에 최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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