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 ‘수비가 많아도 돌파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잉글랜드와 기니의 A조 예선 경기가 열렸다. 잉글랜드 아데몰라 올라지데 오조(11)가 기니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