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퍼트 ‘김주찬, 고의가 아니었어’

입력 2017-10-30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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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김주찬, 고의가 아니었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니퍼트가 4회초 2사 KIA 김주찬에게 머리에 맞는 볼을 던진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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