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팬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사랑하는 콘텐츠를 직업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그를 해석한 MD가 밸런스있게 담겨진 공간으로 메인 쇼룸, 체험형 쇼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5일까지 총 80일간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