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비테세, 혼다 케이스케 영입 ‘네덜란드 리그 복귀’

입력 2019-11-07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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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일본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가 네덜란드 에레데베지에 비테세의 유니폼을 입는다.

비테세는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혼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까지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여전히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다. 나를 영입해야 한다”며 셀프 홍보를 시도했던 혼다는 과거 CSKA 모스크바 시절 함께 했던 레오니트 슬루추키 감독이 관심을 보이면서 네덜란드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비테세 모 알라크 기술이사는 “혼다의 영입으로 부상 선수들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그가 네덜란드에서 실력을 다시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혼다는 비테세 입단 확정 후 SNS를 통해 “네덜란드에서 다시 뛰게 되어 기쁘다.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기쁨을 표했다.

한편, 비테세는 현재 7승 2무 3패(승점 23점)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5위에 올라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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