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4주 만에 17kg 감량…허리둘레 41인치→36인치

입력 2019-11-22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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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신동, 4주 만에 17kg 감량…허리둘레 41인치→36인치

지난달 말 다이어트 선언을 해 화제를 모았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4주 만에 17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선언 당시 116kg이었던 신동은 17kg을 감량하며 현재 99kg으로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과거 굶은 다이어트나 덴마크 다이어트 등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매번 요요를 경험하게 됐다는 신동. 그는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가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이나 바깥 활동이 줄어 들면서 예전과 다르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체력이 달리는 것을 많이 느끼게 돼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동은 “그동안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보니 요요로 인해 최고 체중을 찍게 됐고 운동으로 뺄 엄두도 나지 않아 이제 더 이상 혼자서는 살을 뺄 수 없다는 생각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관리를 받으면서 굶지도 않고 하루 세끼를 건강하게 챙겨 먹었고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는지 알게 됐다. 특히 AI 분석을 통해 내 몸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알게 됐고 앞으로의 다이어트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받는데 이처럼 데이터를 통해 안 좋았던 수치들이 건강하게 변화되는 것을 직접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17kg 감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신동은 체중이 17kg이나 빠진 것도 좋지만 인치가 정말 달라졌다며 다이어트전 허리둘레가 41인치였는데 지금은 36인치로 줄어 이전에 입었던 옷들을 못 입게 돼 코디네이터가 새로운 옷을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전하며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이전과 다르게 에너지가 넘치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이 17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업체는 30kg을 감량 한 후 5년째 요요가 없는 NRG 노유민과 14kg을 감량 후 4년째 유지중인 천명훈이 관리를 받은 곳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32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을 비롯해 15kg을 감량하며 멋지게 웨딩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강남과 27kg을 감량하며 우울증까지 개선된 가수 다나, 17kg을 감량하며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성공한 문희준이 다이어트를 성공한 곳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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