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동 체중감량, 동료들 응원 봇물…4주만에 놀라워

입력 2019-11-2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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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동 체중감량, 동료들 응원 봇물…4주만에 놀라워

슈퍼주니어 신동이 4주 만에 17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몸무게 75kg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신동. 그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매번 요요를 경험했다.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가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바깥 활동이 줄어들었다”며 “무대에서 춤 출 때 체력이 달리는 것을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요요로 인해 최고 체중을 찍었다는 신동의 몸무게는 다이어트 선언 당시 116kg. 한 다이어트 업체와 손잡은 신동은 4주 만에 17kg을 감량, 현재 99kg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신동은 “관리를 받으면서 굶지도 않고 하루 세끼를 건강하게 챙겨 먹었고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는지 알게 됐다”며 “안 좋았던 수치들이 건강하게 변화되는 것을 직접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리 사이즈 또한 41인치에서 36인치로 줄었다고. 신동은 “이전에 입었던 옷들을 못 입게 돼 코디네이터가 새로운 옷을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이전과 다르게 에너지가 넘치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동은 22일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 절반도 안 왔어요!!! #다이어트신동”이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비주얼 가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동은 “뮤비 주인공으로 써주나?”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장성규는 “신동아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김정모는 “오! 어린이 한명 빠져나갔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도 “화이팅”이라고 북돋았다. 이 와중에 김희철은 “근데 왼쪽 사진(다이어트 전 사진) 너무 귀여워”라고 엉뚱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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