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비키니 입고 작업 中 “팬들 성원 감사” [화보]
지난해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출전해 12강까지 오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고아라가 최근 맥심의 일러스트레이로 변신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 차림으로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게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후 고아라는 “팬들의 성원이 끓이지 않고 있다. 작품 전시를 따로 해야할지 고민이다”라며 행복한 비명을 전했다.
고아라는 허리 24인치, 힙라인 36인치를 자랑하며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