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입력 2021-04-0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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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린 골든블루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이순학 남광아동복지원장, 정영기 한마음학원 이사장,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골든블루

골든블루가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에 맞춰 대한민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있다.

먼저 2016년부터 매년 주류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인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마스터블렌더는 원료를 직접 선택하는 것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주류 제조 전문가를 말한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첫 시행된 양조 전문가 육성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주류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선발된 장학생은 골든블루의 후원으로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의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된다. 지금까지 총 8명의 장학생이 선발돼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2기 장학생 중 한 명은 높은 학업 성적과 논문 성적으로 우수 졸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청년단체 한국청년회의소와 6년 연속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해 김동욱 대표가 직접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2곳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경남 김해 한마음학원과 부산 남광아동복지원에 각각 500만 원씩 기부해 원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비상이 걸린 한국경제에 성장 돌파구를 찾고자, 작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책임감 있는 경영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더 나은 내일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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