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 밤하늘에 깜짝 드론쇼 펼쳐

입력 2021-04-01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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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3월 31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깜짝 드론라이트쇼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작지만 세심한 배려는 때론 큰 감동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깜짝 드론쇼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동행의 메시지를 전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3월 31일 오후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 ‘더샵이 송도국제도시와 함께한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글로벌을 의미하는 지구본 ▲바다 위 송도국제도시와 랜드마크 ▲센트럴파크의 봄 ▲희망을 전하는 하트 ▲OUR SONGDO, OUR THE SHARP 등을 형상화해 지역사회와 기업간 상생과 화합의 상징들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집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없이 진행했으나 공연을 관람한 지역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포스코건설은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을 ‘더샵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발전해온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마지막에 볼 수 있었던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이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서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775가구,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로 구성되며 고급스런 웨이브형 특화 외관이 적용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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