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7330] 대한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장비 지원

입력 2021-04-0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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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가 전국 17개 시도체육회가 선정한 약 180개 초·중·고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훈련용 장비와 용품을 지원한다. 대상 학교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희망 학교는 해당 시도체육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2인 이상 등록된 학교운동부로, 창단 이후 해당 회원종목단체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1년에 2개 대회 이상 참가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학교 당 1개 운동부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체지방 측정기, 제자리높이뛰기 측정기, 달리기 측정 시스템 등 과학적 훈련을 위한 현대적 장비 도입이 필요한 운동부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며, 1개 운동부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림픽 종목, 기초 종목, 비인기 종목 위주로 진행되며 농구, 배구, 야구, 축구 등 프로리그 종목은 지원하지 않는다. 학교폭력 및 스포츠 4대악(조직 사유화, 승부조작, 성폭력, 입시비리)에 연루됐던 학교운동부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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