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아름다운 꽃의 의인화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하이디 클룸의 꽃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포착된 하이디 클룸은 플로럴 패턴의 옐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16살 연하의 톰 카우리츠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