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25일 첫방…새 포스터 공개 [공식]

입력 2021-04-14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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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역사 확장판으로 컴백을 알린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이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역사 마스터’ 심용환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 ‘미지의 마스터-X’가 펼칠 색다른 배움 여행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선녀들’ 측은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에는 지식의 ‘선’을 넘나드는 이번 ‘선녀들’의 여정을 예고했다”며 “‘선녀들’은 지난 시즌에서 배웠던 역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과학, 예술, 심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해, 역사를 더 깊고 폭넓게 배워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움 열정 충만한 ‘선녀들’ 3총사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드디어 우리가 돌아왔다”, “무야호!” 흥겨운 추임새와 함께 춤을 추며 호흡을 뽐낸다. 새로운 배움 여행에 한껏 들뜬 3총사는 미지의 마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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