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 3루 KIA 김선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낸 뒤 이현곤 1루코치에게 보호장구를 건네주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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