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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3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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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38회차, 국내외 프로축구·야구·농구 등 다양한 종목 선정
일정 및 게임 방식 정확히 확인할 것…경기별 10분 전까지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한 고정 배당률 게임 ‘프로토(Proto) 승부식 38회차’를 14일 오후 2시부터 발매한다.

이번 회차는 14일(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국내외 축구(K리그1, K리그2, EPL, 잉글랜드 FA컵, 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리그앙, 에레디비시, J리그, MLS), 야구(MLB, KBO, NPB) 및 농구(NBA) 등 총 585경기를 대상으로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치열한 PO 진출 경쟁 중인 NBA, 대상경기에 다수 포함

먼저 각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인 8위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들이 이번 회차 대상경기에 다수 포함됐다. 15일 오전 8시 캐피탈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워싱턴-클리블랜드(44~46경기)전을 시작으로 디트로이트-덴버(62~64경기)전, 필라델피아-올랜도(65~67경기)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각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게임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각 팀이 69~70경기를 치른 가운데 동부에선 마이애미, 보스턴, 샬럿, 인디애나, 워싱턴이 6~8위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고, 서부에선 포틀랜드,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멤피스가 PO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PO 진출팀이 모두 결정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농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위권 경쟁 뜨거워지고 있는 KBO 경기에 관심 집중…유럽 빅리그 축구 경기들도 대상경기로 선정

특히 이번 회차에는 상위권 순위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는 한국프로야구(KBO) 각 팀의 경기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현재 삼성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 SSG에 이어 NC, 두산, kt, LG가 공동 3위에 올라있다.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팀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축구에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다양한 빅리그의 경기들도 대거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EPL에선 뉴캐슬-맨체스터시티(34~37경기)전, 토트넘-울버햄튼(397-399경기)전, 웨스트브롬위치-리버풀(445-447경기)전 등 인기팀들이 포함된 경기가 선정됐고, 라리가에선 빌바오-레알 마드리드(457-459경기)전, AT마드리드-오사수나(460-463경기)전, 바르셀로나-셀타비고(464-467경기)전 등 상위권 팀들의 경기가 포함됐다.

분데스리가에선 프라이부르크-바이에른 뮌헨(191~194경기)전, 마인츠05-도르트문트(448-450경기)전, 라이프치히-볼프스부르크(522-524경기)전 등이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말 발행되는 프로토 승부식 게임은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소액과 소조합이 가능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적중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38회차의 모든 게임에는 각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 대상경기의 정보는 현지 사정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기 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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