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화보] 레트로 요정 연희, 알고보니 보랏빛 여신

입력 2021-05-17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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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로켓미모



그룹 로켓펀치가 레트로 요정으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앨범 '링링' 발매 쇼케이스 현장. 로켓펀치의 연희가 뉴트로 콘셉트 무대와 달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연희, 로켓미모

연희와 함께 춤을

연희, 고혹적인 아름다움이란

연희 로켓걸

연희, 뉴트로 요정 


보랏빛 무대 아래에서 빛나는 고혹미와 섬세한 춤선은 인상적이었다.

로멧펀치의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 장르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통통 튀는 가사로 로켓펀치식 당당한 사랑 고백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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